K-리그 챌린지의 고양 Hi FC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알미르(29)를 영입했다.
고양은 13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알미르를 영입했다. 13일 열리는 경찰축구단과의 리그 경기부터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2007년 브라질 프로리그에 데뷔한 그는 2008년 경남FC로 이적해 K-리그를 경험했다. 당시 알미르는 7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에 그친채 팀을 떠났다. 하지만 빠른 스피드와 힘을 이용한 돌파, 안정적인 개인기를 갖춘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무 고양 감독은 "스피디와 골 결정력이 좋아 후반기 팀이 도약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양은 13일 안방에서 열리는 K-리그 챌린지 17라우드에서 경찰 축구단을 상대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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