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파이프가 머리에 박힌 중국인 남성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져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더 선에 다르면 한 노동자가 자신의 동료와 얘기를 나누던 중 건설현장에서 떨어진 18인치(약 45㎝)길이의 쇠파이프에 머리를 관통당했다. 사고현장에 같이 있던 한 동료는 "순식간에 발생했으며 돌아보니 그가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문제의 쇠파이프는 25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쇠파이프가 그 남성의 머리를 뚫고 턱까지 내려온 모습이다.
한편 의료진은 "병원에 도착했을때 쇠파이프가 8인치까지 머리에 박혀있어 응급수술을 했다"며 "현재 위험한 상태는 넘겼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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