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태경이 간암 투병 중이란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기획사 DJ엔터테인먼트의 송대중 대표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태경 배우께서 간경화에 간암까지 겹쳐 투병 중에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입원도 못하고 있다"며 "지인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간암 판정을 받은 박태경은 경제적 사정 때문에 입원을 하지 못하고,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태경은 드라마 '떼루아', '시티홀', '별을 따다줘', 영화 '도둑들' 등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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