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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대표 소집 김진수에 열렬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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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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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에 승선한 김진수(21)를 향한 소속팀 니가타의 응원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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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나비는 15일 '한국 A대표팀에 승선한 김진수가 소속팀과 팬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야나기시타 마사아키 니가타 감독은 김진수를 불러 '대표팀에 갔을 때 이런 것도 제대로 못하느냐는 소리를 들으면 안된다'며 팀 전제 훈련 뒤 개인지도를 하는 열성을 보였다. 팬들도 응원에 나섰다. 팀 훈련을 실시하는 연습구장에 나와 '한국 대표팀 축하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선물공세를 펼쳤다. 니가타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김진수가 대표팀에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크다. 스포츠나비는 '김진수가 야나기시타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밝힌 뒤 유창한 일본어로 오늘이 두 번째 생일이라고 농담까지 던졌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17~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을 거친 김진수는 2012년 니가타에 입단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2011년 당시 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올림픽대표팀 소집명단에 3차례 포함된 바 있으나, 경기에 출전하진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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