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 됐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14일(현지시각)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한경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음악, TV와 영화에서 아시아 톱스타 중 하나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중 한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 된 걸 환영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랜스포머의 가족이 돼 매우 흥분된다'라는 답글로 자신의 캐스팅을 밝혔다.
'트랜스포머4'는 내년 6월 개봉 예정으로 1편부터 3편까지의 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 대신 마크 월버그가 주연을, 여주인공은 니콜라 펠츠가 각각 맡았다. 신예 스타 잭 레이너도 출연한다.
한편, 슈퍼주니어 출신인 한경은 지난 2009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에 부당 대우를 받았다며 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슈퍼주니어 탈퇴했다. 이후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