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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AC밀란행 언급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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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가운데).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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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의 관심,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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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행이 점쳐지고 있는 혼다 게이스케(CSKA모스크바)가 이적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이 15일 전했다.

혼다는 14일(한국시각) 열린 제니트와의 러시아슈퍼컵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3대0 완승에 일조했다. 경기 후 혼다는 "굉장이 좋은 클럽 하나가 내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런 빅클럽에서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혼다는 그동안 이적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밝히지 않았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혼다가 내년 1월 AC밀란에 합류할 것이라면서 개인 세부협상은 이미 마무리가 됐다고 보도해왔다. 혼다가 이적설을 인정하면서 AC밀란행은 가시화 되는 형국이다. 그러나 혼다는 이적 실현 여부에 대해 "에이전트와 CSKA모스크바 경영진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면서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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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로스포르트는 이날 '갈라타사라이(터키)가 AC밀란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보아텡이 이적할 경우, 혼다가 올 여름 AC밀란행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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