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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카나예바와 드미트리에바의 부재 속에 러시아 차세대 에이스 자리를 꿰찬 마르가리타 마문과 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가 예상대로 1-2위에 올랐다. 마문은 전날 실수가 있었던 후프를 제외한 3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전종목 18점대, 총점 73.466점, 압도적인 점수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확정했다. 메르쿨로바는 곤봉(17.933점) 리본(17.700점)에서 17점대를 기록하며 총점 72.066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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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관중석에선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 김재윤 민주통합당 의원, 윤관석 민주통합당 의원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 등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및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 소속 의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손연재, 김윤희 등 한국선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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