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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이핑크의 사인회는 앨범 구매자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여 진행되었으며 12일 여의도 IFC몰에서 이뤄진 첫 사인회에서는 100명안에 선정되지 못해 이를 아쉬워한 팬들과 현장에 있던 수 많은 인파가 에이핑크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행사장에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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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과 14일 진행된 사인회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사인회와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 속에 에이핑크는 팬들과의 짧지만 오붓한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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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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