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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혹은 외야의 일반적인 야수도 아니고 가장 예민한 배터리에 관련된 공백에도 불구하고 LG는 오히려 4연승을 달렸습니다. 차명석 투수 코치와 주키치의 공백은 투수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었지만 지난 주 LG의 4명의 선발 투수는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거둔 것은 물론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2점 이상 실점한 투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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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윤의 공백으로 인해 주전 포수의 역할을 맡게 된 윤요섭은 선발 투수들의 호투를 뒷받침했습니다. 특유의 공격적인 공 배합을 앞세웠습니다. 장점인 타격이 저조한 것이 아쉬웠지만 7월 10일 NC전 이래 3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올 시즌 윤요섭이 연속 경기 안타를 기록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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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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