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의 구단주 변신이 가시화되고 있다.
16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지 더선은 '미국프로축구(MLS) 팀 중 하나를 곧 인수할 계획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곧 세부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볼리비아 출신 부호 마르셀로 클로르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경기장 부지도 방문했다. 2007년 LA갤럭시 입단 당시부터 은퇴 이후를 꾸준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 수개월이 걸리겠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팀을 어디에서 시작해,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라며 신중을 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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