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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상징물 선포식을 통해 공개된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엠블럼은 성화를 형상화해 스포츠 대회가 주는 감동과 열정의 가치를 강조했고, 다양한 색상의 성화 불꽃에 선수들의 열정, 도전 정신, 하나된 아시아의 힘을 표현했다. 김성일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은 "이번 레드닷 수상은 우리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엠블럼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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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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