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카잔유니버시아드 곤봉 종목에서 5위를 기록했다. 직전 볼 종목 은메달에 이어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경쟁자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손연재는 16일 러시아 카잔 체조센터에서 펼쳐진 리듬체조 곤봉 결선에서 첫번째 선수로 나섰다. 17.700점을 받았다. 32명의 예선참가자중 8위 이내의 상위 랭커들의 진검승부인 만큼 경쟁을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다. 볼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최하위에 머물렀던 마르가리타 마문이 18.433점의 최고득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알리나 막시멘코, 안나 리자트디노바가 나란히 17.950점을 받아들었다. 공동2위에 올랐다. 네타 리브킨이 손연재보다 0.05점 앞선 17.750점으로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곧바로 이어진 리본 종목에서 다시한번 멀티메달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
[SC현장] "우리 케미? 말이 필요 없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로 20년만 재회(종합)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에 또 겹경사...'더 트롯쇼' 스페셜MC 확정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2.'MLS 첫 전반 4도움' 부활한 손흥민, 이번엔 북중미 사냥 나선다...'디펜딩 챔프' 크루스 아술전 '손톱' 선발 출격[라인업]
- 3."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