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승리는 대구의 올시즌 첫 원정승리였다. 대구는 성남을 상대로 4경기 연속무패(3승1무)의 우위를 이어갔다. 4경기에서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올시즌 원정에서 1무8패로 부진했던 대구가 상승세의 성남을 상대로 짜릿한 원정 첫승을 신고했다.
Advertisement
"4-4-2시스템을 쓰면서 공격적으로 앞쪽에서 프레싱을 하면서 괴롭시키는 축구를 의도했는데 원했던 상황들이 잘 전개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날 측면 공격수 김인성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한후 후반 39분 다시 미드필더 김성준으로 재교체한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 판단 미스가 우선이지만, 선수 자신들도 준비된 자세로 기회가 주어질 때 능력을 최대한 보여주는 것이 과제다. 더 깊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고 충고했다. "우리 스스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전술, 훈련과정이 아무 효과가 없다. 준비된 마음이 중요하다. 빡빡한 주중 일정은 우리에게만 주어진 과제가 아니다. 모든 파트, 모든 팀들에게 주어진 부분인데 우리만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답지 못한 것 아니냐"라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성남=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