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파리생제르맹이 본격적인 선수 영입에 나섰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파리생제르맹이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랑 블랑 신임 파리생제르맹 감독은 인터밀란행이 유력한 그레고리 반 더 비엘의 대체자로 이바노비치를 점찍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바노비치의 이적료로 8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
이바노비치는 오른쪽 윙백과 중앙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그는 첼시의 핵심수비수로 활약하며 지난시즌에는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역시 이바노비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영입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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