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가 국내 안방극장에도 찾아온다.
일본 NTV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가정부 미타'가 '가정부 박복녀'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된다. SBS는 '황금의 제국' 후속 새 월화극으로 '가정부 박복녀'를 편성했다.
'가정부 박복녀'는 아버지의 불륜으로 인해 아내를 잃은 집안에 미스터리한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기존 거론됐던 '따뜻한 말한마디는 편성이 미뤄지게 됐다.
원작인 '가정부 미타'는 일본에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둬 화제가된 작품이다.
국내 작품에서는 '최강칠우'의 백운철 작가가 집필을 맡고 '유령' '싸인'을 만든 김형식 PD가 연출을 맡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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