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의 최연소 3회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이 소속팀 레드불이 후원한 무동력 경주대회에 깜짝 참가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주말 독일 서부의 헤르텐 도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베텔은 심사위원으로 대회에 참석한 것은 물론 게임 캐릭터 슈퍼 마리오 복장을 직접 입고 500미터 코스를 질주하는 이색레이스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베텔은 500m의 다운힐 코스에서 레이싱카로 점프 시범을 보여 마치 게임의 마리오 카트를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레드불의 팀 오너 크리스찬 호너는 구형 F1 머신의 부품으로 만든 무동력 경주차를 타고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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