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의 만삭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가 8차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8차 공판 현장에는 수척한 모습의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먼저 증인 심문을 마치고 법정에서 나오는 박시연의 만삭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위아래 모두 블랙 의상을 입은 박시연은 카메라가 나타나자 고개를 숙인 채 준비된 차량에 올라탔고, 매니저는 박시연을 우산으로 가렸다.
미리 준비해온 쿠션으로 허리를 대고 앉는 등 임신 7개월의 몸 상태로 오래 앉아있는 것이 불편했던 박시연은 재판부의 배려로 법정을 일찍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9차 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으며, 이 공판에는 A병원 간호조무사 2명을 포함해 의료인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신문을 받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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