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가 파리에서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 잡지 '바자' 화보를 촬영, 화보 속 신비롭고 아름다운 수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수지는 분수대 앞에서 서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빨간 립스틱과 빨간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이어 짧은 재킷을 입은 수지가 팔을 살짝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자, 속살이 살짝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어 이마를 드러낸 수지는 검은색 민소매 조끼 패션을 선보이며,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한 층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새하얀 피부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수지는 매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며, 뛰어난 집중력과 앉아서도 모델 못지않는 자신만의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지는 "촬영 전 사극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판타지 사극이란 점에서 액션이 있는 멜로드라마라고 생각하며 연기한 것이 도움이 됐다"며 최근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 대해 전했다.
특히 현장에 동행한 촬영 관계자는 "수지가 평소 평범하고 털털한 소녀다운 모습이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놀라운 연기력과 집중력으로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며 수지를 칭찬했다.
한편 수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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