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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에스피노사는 자신이 한껏 꾸며준 아들 마테오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종종 올렸고, 어린아이답지 않은 포즈와 옷맵시의 마테오는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엄마 에스피노사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3만이 넘었고, 마테오의 팔로워 역시 2만 8천여 명이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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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테오가 나이에 맞지 않게 명품으로 치장하고 한껏 어른 흉내를 내는 사진들이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의견도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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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일 죽인다", "나는 다섯살 때 무엇을 했더라?", "뽀로로 입을 나이 아닌가요?", "엄마가 스타일리스트라 확실히 다르네", "능력 되니까 좋겠다", "완전 어른 뺨치게 입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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