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한-ASEAN 차세대영화인대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태국에서 개최하는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2013) 교육생을 8월 2일까지 모집합니다. 아시아 영화산업을 견인할 젊은 영화인재 육성을 위한 FLY2013은 ASEAN 10개국과 한국, 일본, 대만, 요르단 4개국에서 2명씩 선발한 28인을 대상으로 아시아의 유명 영화인들이 멘토가 돼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비 아세안 국가인 대만, 요르단, 일본까지 참가 범위를 넓혀 아시아 전역의 영화인재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만 17세~24세 사이의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영상물 중 2편 이상 제작한 경험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또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참가 경험이 없어야 하고, 한국 교육생의 경우 지역 영상위원회(AFCNet 회원)의 추천서가 필수이다. 교육생으로 선정 되면 항공, 숙박, 식사 및 교육 비용이 일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지원서 및 관련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완성도 있는 작품 제작을 위한 체계적인 프리프로덕션 과정을 진행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FLY교육생 전원을 부산에 초청해 시나리오 기획·개발 워크숍 Pre-FLY도 개최한다. 사전 온라인 프리프로덕션을 진행하고, 부산에서 최종 기획·개발을 완료 한 후, 한 달 간의 시나리오 개발 기간을 거쳐 태국에서 실시될 FLY2013 기간에는 프로덕션 단계에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는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은 외교통상부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시행하는 '한-ASEAN 협력사업'에 3년 연속 한국사업자에 선정돼 약 2억8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실시하며, 2013년도 영화진흥위원회의 인적자원육성관리 민간경상보조사업의 글로벌교육 분야에도 선정돼 Pre-FLY에 후원을 받게 됐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