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19일 해병대 1사단을 방문, 티볼세트 130개를 기증했다.
군복무중인 장병들의 사기진작 및 건전한 병영생활을 도모하고 야구를 접하기 어려운 군생활 중 티볼을 통해 간접적으로 야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자는 취지였다.
KBO는 지난해 서해 해병부대에 티볼 80세트를 전달했었다.
포항=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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