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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198명은 17일부터 19일까지 해병대 훈련 캠프에 참여했다가 18일 오후 5시 34분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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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해수욕장 연합회 관계자는 "너무 많은 인원이 바다에 들어가는 것 같아서 어제 이미 담당자에게 사고를 예고하며 주의해줄 것을 말했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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