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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공주사대부고도 지난해부터 해병대 캠프를 교육 과정에 포함했으며 방학을 앞두고 2학년 학생 198명 전원이 사흘 일정으로 캠프에 참가하던 중이었다. 그러나 학교 관계자는 물론 훈련에 참가한 학생들도 사설 해병대 캠프의 진실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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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따르면 해병대 사령부가 여름에 직접 운영하는 캠프는 포항 해병대 1사단 한 곳뿐이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해병대 명칭을 도용해 캠프를 운영하는 업체는 2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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