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주인공인 'H4'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 그리고 '국민짐꾼' 이서진이 OST를 부른 주현미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들은 '꽃보다 할배' OST인 '2013 대지의 항구'를 듣자마자 "주현미 노래, 흥겹고 좋다"며 한목소리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이서진은 "주현미 선생님의 열성팬이다. '꽃보다 할배' OST를 부르신다는 말에 마음이 설레었을 정도"라며 "역시 명불허전 노래로 '꽃보다 할배'에 더욱 큰 기운을 불어넣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현미는 특유의 감칠맛 나는 창법과 짙은 감성으로 OST '2013 대지의 항구'를 현대적인 감성에 맞게 재해석했다. '2013 대지의 항구'는 관록의 배우들이 함께하는 '꽃보다 할배'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프로그램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 이 노래는 예능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탄생된 OST곡이기도 하다.
'꽃보다 할배' OST 제작사 측은 "주현미의 '2013 대지의 항구'는 1937년 가수 백년설이 불렀던 '대지의 항구'를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세월을 거스르는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며 "주현미의 남다른 보이스로 완성된 이 곡이 평균 연령 76세 주인공들이 활약하는 '꽃보다 할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꽃보다 할배' 3회는 19일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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