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와 대교, 축구스타, 연예인 축구팀이 참가한 '풋볼페스티벌'이 20일 경기도 고양 별무리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최 성 고양시장과 서명원 대교스포츠단장, 개그맨 허경환 양상국 이상구 곽 범 송영길 류근일 임우일 장기영 등으로 구성된 연예인 축구팀 개발FC를 비롯해 드림리그 5팀, 번개매치 16개 팀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고양 지역 내 아동센터어린이들이 참가한 드림리그에선 보배팀이 사랑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일반 클럽팀이 참가한 번개매치에선 e파란FC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선 경기 뿐만 아니라 눈높이 레이스와 학력진단, 차이홍 중국어 무료체험, 솔루니 역사퀴즈, 단체 줄넘기, 도전 리프팅, 캐논슈터 경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눈높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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