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구팬들은 2013 코보컵에서 벌어지는 우리카드와 KEPCO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0회차 게임에서 우리카드의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2일 오후 7시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우리카드(홈)와 KEPCO(원정)의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매치 40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들은 우리카드가 KEPCO에게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세트 승리팀과 각 세트별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을 살펴보면 1세트 우리카드(63.01%), KEPCO(36.99%), 2세트 우리카드(60.62%), KEPCO(39.38%), 3세트 우리카드(53.97%), KEPCO(46.03%)로 나타났다.
한편, 1~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에서는 1세트의 경우 2점차가 26.52%로 가장 높았고, 2세트에서는 3~4점차(26.20%), 3세트는 5~6점차(25.93%)가 1순위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우리카드가 KEPCO를 잡고 코보컵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며 "이번 대회의 경우 어느 때 보다 선수 및 코치진의 변동이 많았기 때문에 변화된 전력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40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2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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