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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건국대 28년 만에 대통령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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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철 감독이 이끄는 건국대가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13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 결승전에서 장채근 감독의 홍익대를 10대2로 꺾고 우승했다. 198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이후 무려 28년만의 우승이다. 대회 MVP로는 3승을 올린 건국대 투수 문동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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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1-2로 끌려가던 6회 5점을 쓸어담아 경기 분위기를 뒤집었다.

차동철 감독과 장채근 감독 모두 해태(현 KIA) 출신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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