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신임 감독이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에서 열린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AFC 본머스를 맞아 6대0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5일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에 오른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치른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안첼로티에게 대승을 선사한 이는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전반 21분만에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전반 41분에도 크로스가 상대 수비 발에 맞고 흐르자 재빨리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했다. 호날두의 두 골을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4골을 몰아 넣으며 6대0 대승을 완성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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