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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3일부터 폐막일인 내달 11일까지 '마담 드파르지' 역으로 11회 출연이 예정됐던 백민정은 오는 27일, 28일 등 다섯 차례만 무대에 오른다. 나머지 공연은 같은 역에 함께 캐스팅된 신영숙으로 교체된다. 13회 출연분을 남겨뒀던 임혜영은 23일, 24일, 26일 '루시 마네뜨' 출연분이 이 역할을 번갈아 맡는 최현주로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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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백민정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사인회 싫어, 사인회 싫어. 공연 끝나고 피곤 피곤한데 방긋 웃음 지으며 '재미있게 보셨어요? 성함이?' 방실방실, 얼굴 근육에 경련 난다"는 글과 함께 동료 임혜영과 같이 '울상'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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