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세계선수권을 18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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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4일(한국시각)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가진 러시아와의 17~18의 결정전에서 러시아에 33대37로 패했다. 이현식(한체대)이 9골을 넣으면서 분전했으나, 승리를 얻진 못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전체 24개국 중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1977년부터 시작된 주니어 핸드볼선수권에서 한국은 9회 본선에 진출했다. 역대 최고성적은 1989년 스페인대회에서 얻은 9위다. 지난 2011년 그리스대회에선 19위를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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