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의 아들이 국가대표 축구선수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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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영화 '설국열차' 홍보 인터뷰 중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송강호 아들 송준평(16)은 현재 K-리그 축구구단 수원삼성 블루윙즈 유스팀인 매탄고등학교 2학년 공격수다. 지난해 1월 U-16 청소년대표팀 33명에 발탁되면서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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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부터 축구선수로 본격적인 삶을 살게 된 송준평은 매탄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원삼성 유스팀인 매탄고등학교 소속이 됐다. 특히 수원에 위치한 매탄고등학교는 대표적인 축구명문으로 뽑히는 곳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고 있는 중이다.
송강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해 미안함이 크다. 게임도 몇 번 보지 못했다. 23일 안동에서 대회가 있는데 영화 홍보 때문에 못 보러 갔다"면서도 "눈앞이 안보이는 장대비 속에서도 숨도 안쉬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그라운드에서 버텨야한다"며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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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의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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