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팀 통산 1만7000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LG는 24일 잠실 KIA전에서 역대 통산 3번째로 팀 통산 1만7000득점 고지를 정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만7000득점에서 3득점이 모자랐던 LG. 3회 1점을 낸 후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7회 오지환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보탰다. 2-6 상황에서 이진영이 또다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3루에 있던 박용택이 홈을 밟아 1만7000득점이 완성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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