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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유퉁(56)이 "오는 8일 몽골 현지에서 아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과 몽골식 전통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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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블채널 tvN 'eNEWS'는 지난 24일 유퉁의 병원생활, 그리고 몽골에 들어가 결혼을 앞둔 아내와의 재회 등 대마흡연혐의로 구속됐다가 풀려난 이후의 모습을 밀착취재해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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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대구지방 검찰청 포항지청에 구속됐다가 지난 6월27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구속당시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던 그는 출소후 경남 거제시 센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뒤 출국해 아내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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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흡연 관련 구속에 대해 유퉁은 "과거 대마를 흡입한 전력 때문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러가지 의심을 피할 길이 없었다"면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지만 이제와서 이러쿵 저러쿵 언급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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