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S2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에서 김윤서는 악녀 최연아 역을 맡고 있다. 최연아는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는 젊은 여배우로 어려서부터 다져진 연기력과 화려한 외모, 당찬 성격으로 어딜 가든 자신만의 매력을 뿜어낼 줄 아는 인물이다. 하지만 '엄마'라고 부르며 따르던 송미령(이미숙)의 친딸 이순신이 등장하자 그를 시기 질투하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게다가 옛 연인 준호(조정석)까지 이순신을 좋아하자 감정이 폭발했다. 복수라도 하듯 이순신을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있다. 또 준호와 순신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방해공작도 볼만하다.
Advertisement
tvN 일일극 '미친사랑'에서도 '악녀' 김연주의 활약이 돋보인다. 한나영 역을 맡고 있는 김연주는 극중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박선영(윤미소 역)이 자기 대신 좋은 집으로 입양간 것에 앙심을 품고, 박선영의 남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박선영의 딸을 납치하는 등 극악무도한 행동을 선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이들 악녀들의 특징은 극의 긴장감을 더해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과 동시에 매혹적인 미모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또 목표를 향한 강한 집념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악녀'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흰 피부, 콜라병 몸매로 누구나 한 번 보면 반할 수 밖에 없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비주얼에 버금가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상대방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타이트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패션으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미친사랑'을 담당하고 있는 CJ E&M의 이민진 PD는 "악녀는 주인공과 대립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화려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뛰어난 미모와 능력을 가지고 나쁜 짓을 일삼는 그들의 모습이 미워 보일 수밖에 없지만, 악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타당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한편으로는 그들을 이해할 수 밖에 없다"라며 연속극 속 악녀들의 공통적인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