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아들인 배우 하정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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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혼자 사는 삶의 고수 김용건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의 취미 생활 중 하나인 그림 감상을 위해 무지개 회원들은 갤러리를 찾았다. 김용건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그림과 화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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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김광규는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누구냐?"고 물었고, 김용건은 "하정우가 제일 좋다. 아직 그림값이 비싸지는 않다"고 답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인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아들 바보'임을 인증한 것.
이어 김용건은 가장 좋아하는 화가로 바스키아를 꼽았다. 앤디 워홀의 소울메이트였던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 불릴 정도였지만, 27세에 요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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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지난번에 바스키아 전시회에 갔는데 작품이 보통 고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김용건은 오치균 화가의 그림을 본 후 "이분하고 각별했다. 1991년에 처음 만났는데 작품도 여러 점 소장하고 있다"며 "아들 하정우가 이 분 때문에 그림을 그리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용건은 명세빈의 소개로 16세 연하 여성과 소개팅을 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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