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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과 이적료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매체들은 이과인의 이적료를 3700만유로(약 546억원)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리에 A역사상 8번째로 비싼 몸값이다. 역대 최고 몸값은 역시 아르헨티나 에르난 크레스포(5500만유로, 2000년)였다. 그 뒤를 지안루이지 부폰(5400만유로, 2001년) 가이즈카 멘디에타(4800만유로, 2001년) 등이 뒤를 이었다. 나폴리로서는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왕이었던 에딘손 카바니를 파리생제르맹으로 보낸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이과인은 2004년 리버 플레이트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3년 동안 35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었다. 2007년 1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191경기에 출전해 107골을 넣었다.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는 21경기 4골, 슈퍼컵에서는 5경기 2골,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는 48경기 8골을 넣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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