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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3년만의 신작 '설국열차'(제작 모호필름 오퍼스픽쳐스)에 기차의 창조자이자 절대 권력인 윌포드(에드 해리스 분)의 최측근 심복이자 총리 메이슨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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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땡땡이 몸빼바지에 슬리퍼 스타일인데 시크하고 멋있다", "역시 패션피플", "화려하지 않아 더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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