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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는 클라라의 방귀 굴욕과 이를 목격한 두 명의 훈남 세입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도 오디션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선 클라라는 보디가드에게 쫓기던 미스터리한 남자 철웅을 만나고, 그에게 기습 키스를 당한다. 오디션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는 아침에 집에서 챙겨온 우유로 허기진 배를 채운 탓에 갑작스러운 '장트러블'이 시작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신 방귀를 뀌며 망신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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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패밀리 시즌3'는 30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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