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맞이를 준비 중인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이 유럽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에인트호벤은 31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에 위치한 홈 구장인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쥘테 바레험(벨기에)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에인트호벤은 다음달 8일 예정된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에인트호벤은 후반 쥘테 바레험을 강하게 몰아쳐 승부를 갈랐다. 후반 15분 멤피스 디페이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30분에는 위르겐 로카디아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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