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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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결혼은 38~42세 사이에 해야 할 것 같다"며 "당장의 목표는 38살에 결혼하는 것이다. 2년 정도 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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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나는 낭만적인 편이다. 연애할 때면 애교도 많아지고 선물도 많이 하는 편이다"며 "하지만 전화는 자주 하지 못하고 통화를 해도 짧게 하는 타입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하정우는 "만약 할리우드 진출과 백지수표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무엇을 택하겠냐"라는 질문에 "당연히 할리우드다"라며 "할리우드 제의도 받고 있고 여러 가지 이야기도 오가고 있다. 어떻게 진출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여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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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정우는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을 독점 생중계 한다는 내용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주인공 윤영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7월 31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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