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퇴사 7년 만에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녹화했다.
김성주는 MBC '스토리쇼 화수분'의 MC로 발탁돼 해당 프로그램 녹화 차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스토리쇼 화수분'은 MC가 앵커가 되어 스타의 사연 또는 시청자의 재미있고 감동 있는 사연을 선보이는 드라마와 뉴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예능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김성주는 이날 녹화에서 "아나운서 시절 평소에 꼭 앉아보고 싶었던 자리였는데, 퇴사하고 나서야 소원을 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2000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3월 퇴사해 프리랜서 활동 중이다.
한편 '스토리쇼 화수분'은 1999년 종영한 '테마게임' 이후 MBC 예능계에 14년 만에 부활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1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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