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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스타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2 파이널, 독일 게임스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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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진행하는 WCS(스타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2의 파이널 대회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유럽 최대게임쇼 '게임스컴' 현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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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시즌 결승전은 한국, 유럽, 북미의 3개 지역에서 각각 개최되며, 글로벌 시즌 파이널은 한국, 유럽, 북미에서 순차적으로 주최한다. 이미 WCS 시즌1 파이널은 지난 6월 한국에서 열린 바 있으며 이번 시즌2 파이널은 예정대로 유럽에서 열리게 됐다. 시즌3 파이널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고, 올 시즌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글로벌 파이널은 11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즌 파이널에는 각 지역별로 해당 시즌 5위까지의 선수들이 진출할 수 있으며, 개최지에서는 개최지 시드를 통해 1명을 추가할 수 있어 6위의 선수도 시즌 파이널에 출전 가능하다. 한국은 4강 진출자인 이신형(STX) 정윤종(SKT) 조성주(프라임) 최지성(스타테일) 등 4명을 비롯해 순위결정전을 통해 5위까지 시즌2 파이널에 나간다. WCS 코리아 시즌2 스타리그 결승전은 오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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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시즌 2 파이널 출전 선수들은 총 상금 규모 15만달러와 우승 상금 4만달러를 놓고 격돌하며, 이 과정을 통해 두번째 WCS 시즌 챔피언을 선발하게 된다. 또 시즌2 파이널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상금뿐만 아니라 세계 랭킹에 영향을 주는 WCS 포인트도 획득하게 된다. 2013년에 열리는 3개 시즌 끝에 세계 상위 16위에 해당되는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이 글로벌 파이널에 나서게 된다. 현재 세계 랭킹 1위는 WCS 코리아 시즌1 준우승에 이어 시즌1 파이널에서 우승을 거둔 이신형이다.

유럽과 북미 지역의 결승전인 WCS 유럽 시즌2 파이널과 WCS 북미 시즌2 파이널은 오는 10~11일(현지시각) 양일간에 열리는데, 현재 유럽에서는 정종현(LG-IM), 미국에서는 이제동(EG) 등 한국 선수들이 시즌2 파이널 진출을 노리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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