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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먹이와 땔감을 구하기 위해 섬의 모기떼와 사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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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온몸에 달라붙는 모기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고, 마음이 조급해진 탓에 코코넛을 땄던 망을 떨어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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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종혁의 심각한 상태를 본 성열은 "제가 갔으면 형이 그렇게 안 됐을 텐데 퉁퉁 부어있는 얼굴을 보니까 미안했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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