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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 료와 이치카와 미카코는 지난 2008년 CM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 졌고, 영화 공동출연 등을 거쳐 교제와 동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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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올리브'로 데뷔, 1994년 같은 잡지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큐티', '지퍼', '스푼' 등의 다양한 잡지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녀의 언니 이치카와 미와코 역시 모델 출신 배우로 자매가 함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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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미카코는 무뚝뚝하고 반항적이거나, 밝고 능청맞은 배역을 많이 맡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안경',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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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카세 료와 정은채는 7월 하순경 도쿄의 한 슈퍼에서 쇼핑을 마친 뒤 택시를 타고 도심의 호텔로 이동해 함께 방에 들어갔다. 다음 날 호텔에서 나온 두 사람은 그대로 가나가와현 하야마에서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고, 그 다음 날에도 호텔에서 함께 외출했다. 이에 카세 료와 이치카와 미카코는 결혼한 사이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공개 연인으로 지내며 현재까지도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일 팬들을 더욱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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