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파파라치, 카세료 동거녀 이치카와 미카코, 엮여져버린 삼각관계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일본배우 카세 료(38)와 한국 배우 정은채(26)가 열애설에 휩싸이고 있는 가운데, 카세 료와 4년 째 동거 중인 공개연인 이치카와 미카코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세 료와 이치카와 미카코는 지난 2008년 CM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 졌고, 영화 공동출연 등을 거쳐 교제와 동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모델 출신 배우인 이치카와 미카코는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며, 큰 눈과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다.
잡지 '올리브'로 데뷔, 1994년 같은 잡지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큐티', '지퍼', '스푼' 등의 다양한 잡지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녀의 언니 이치카와 미와코 역시 모델 출신 배우로 자매가 함께 활동 중이다.
배우로서는 1998년 혼마 다카시 감독의 'How to 유술'로 데뷔해, 2003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블루'로 제24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최우수여우상을 받았다.
이치카와 미카코는 무뚝뚝하고 반항적이거나, 밝고 능청맞은 배역을 많이 맡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안경',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2일 발매된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카세 료가 한국의 여배우 정은채와 '숙박-드라이브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카세 료와 정은채는 7월 하순경 도쿄의 한 슈퍼에서 쇼핑을 마친 뒤 택시를 타고 도심의 호텔로 이동해 함께 방에 들어갔다. 다음 날 호텔에서 나온 두 사람은 그대로 가나가와현 하야마에서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고, 그 다음 날에도 호텔에서 함께 외출했다. 이에 카세 료와 이치카와 미카코는 결혼한 사이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공개 연인으로 지내며 현재까지도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한일 팬들을 더욱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정은채 파파라치 보도에 네티즌들은 "정은채 파파라치 보도에 이치카와 미카코, 원치않는 삼각관계", "정은채 파파라치 카세료 열애설, 조금이라도 사실이면 이치카와 미카코 최대 피해자", "정은채 파파라치 보도에 이치카와 미카코, 사실이든 아니든 기분 나쁠 듯. 카세료와 헤어질까", "정은채 파파라치 보도, 사실이든 아니든 이치카와 미카코에 미안할듯", "정은채도 뻗어나가야 할 신인인데 파파라치에 발목 잡혀버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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