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가 안되면, 슈바인스타이거로'
맨유의 중앙미드필더 영입 플랜이 바뀌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이번주 세스크 파브레가스(바르셀로나)에 대한 세번째 오퍼가 거절당하면 바이에른 뮌헨의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로 타깃을 변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시즌 톱클래스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혈안이 돼 있다. 파브레가스가 1순위 타깃이었다. 계속해서 제안을 했지만타타 마르티노 감독이 부임하며 영입이 더욱 어려워졌다. 맨유는 일단 마지막으로 3500만파운드의 제안을 건낼 예정이다.
실패시 대안은 슈바인스타이거다. 바이에른 뮌헨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슈바인스타이거는 중앙 미드필더로 변경한 뒤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단 바이에른 뮌헨이 슈바이스타이거를 팔 가능성은 낮지만, 맨유는 과감한 투자로 바이에른 뮌헨을 흔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