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드로' 홍수아가 또 한 번 명품 시구를 선보였다.
배우 홍수아는 3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에너지 사랑 실천 제1회 한(韓)-스타 정부부처&연예인 야구 한마당' 개막식 행사에서 시구자로 참석했다.
시구에 앞서 홍수아는 "저도 사람인지라 이번 시구가 떨리기도 하고 많은 부담이 된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프로 선수들의 대회가 아닌 만큼 시구를 위력적으로 할 생각은 없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취지에서 이번 대회가 개최된 만큼 따뜻하고 훈훈한 시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홍수아는 붉은색 야구 모자와 몸에 딱 맞는 흰색 야구 유니폼, 회색 스키니진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홍수아는 이날 이례적으로 시구를 세 번이나 해 시선을 모았다.
홍수아는 정확한 와인드업 자세와 제구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명품 시구의 원조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번 야구 한마당에는 홍서범, 오지호, 이종원, 송창의, 안재욱, 김현철, 변기수, 이봉원, 개그 콘서트팀이 선수로 참여해 에너지 사랑 실천에 앞장선다. 오는 18일까지 정부부처 공무원 10팀과 연예인 10팀의 토너먼트로 대회가 진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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