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와 단국대가 제44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숭실대는 4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숭실대는 후반 23분 이태희가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36분 홍익대의 우혜성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연장전에서 숭실대는 전반 3분에 터진 김승준의 골에 힘입어 결승에 올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단국대가 아주대를 1대0으로 눌렀다. 최호주가 결승골을 넣었다.
숭실대와 단국대는 6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제44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4강전 전적(4일)
숭실대 2-1 홍익대
단국대 1-0 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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