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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인근 식당에서는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와 관련해 기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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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도 스물일곱이고 꽤 먹었다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생겨 먹은 거 어쩔 수 없나보다 어리게 살아야겠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유치하고 단순하게 살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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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모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캐릭터의 한계에 대해서도 "사실 시도는 많이 해봤던 것 같다. 하지만 깨보려고 했다기 보다 해보고 싶은 거였다"며 "역할이 한계는 있을 수 있지만 하겠다고 하면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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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근영이 열연하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는 16세기 조선의 도자기 제작소인 분원을 배경으로 여성 최초의 사기장인 백파선 유정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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