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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우디 R8 LMS컵 레이스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 유경욱(32) 선수, 홍콩의 월드스타 배우 곽부성 등이 출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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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욱은 4일 결승 6라운드에서 줄곧 5위를 달리다 혼전 속에서 3위까지 치고 오르는 기회를 엿보던 중 경기 막판 중국의 인기 레이서 프랭키 청 총푸와 F1 드라이버 출신 알렉스 융에 잇달아 추월당해 5위로 순위를 마감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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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LMS컵에 단일 차종으로 출전한 스포츠카는 R8 LMS(Le Mans Series). 이 차량은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R8을 기반으로 GT3 경주에 맞춰 설계한 모델이다. V10 5.2 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이 560마력에 달한다. 6단 시퀀셜(세미오토매틱) 트랜스미션, 18인치 미쉐린 슬릭타이어가 적용됐고, 아우디의 초경량 설계 기술로 차량 무게는 1290kg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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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참가자의 레이싱 경력과 드라이빙 수준에 따라 코페 쉘 클래스와 피렐리 클래스 두 개로 나뉜다. 김택성 선수는 이번에 피렐리 클래스에 참가해 대회 첫 날 이 부분 6위를 기록했지만 이튿날 한 단계 떨어진 7위로 경주를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쉘 클래스에 참가한 연정훈은 전날 19명 중 9위에 올라 선전했지만 마지막 날 13위에 그쳤다.
페라리 첼린지 레이스 단일 차종에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제작된 5번째 특수 모델이 사용됐다. 미드쉽에 장착된 직분사 4499cc V8엔진은 570마력을 발휘한다. 기어비와 듀얼클러치 F1 기어박스의 캘리브레이션의 개선으로 기존 458이탈리아 차량에 비해 더 낮은 엔진 회전속도에서 더 높은 토크를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8라운드 총 14바퀴를 28분52초에 주파한 최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9라운드에서는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상승세를 이어갔다.
8라운드에서는 버드와이저 캄렁 레이싱 팀의 드라이버 호핀 텅이 첫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 가운데, C&D의 에이스 제이슨 장지창이 2위, 로돌포 메빌리아(팀 젭센, 마카오)가 3위로 포디움에 함께 올랐다. 호핀 텅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버드와이저 캄렁 레이싱 팀의 열정적인 지원을 감사하며 이번 시리즈 첫 승리의 기쁨을 그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9라운드에서는 팀 이글의 마틴 레징거(오스트리아)가 완벽한 드라이빙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마틴 레징거는 지난 8라운드에서 피니시 라인을 가장 먼저 넘었으나, 종료 후 레이스 운영위로부터 부정 출발을 사유로 30초의 페널티를 받은 바 있다.
아시아 지역의 권위 있는 원메이크 시리즈인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는 지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3일 개막했다. 경주에는 포르쉐 911 GTS 컵 레이싱카 25대가 경주차로 나서 경쟁을 벌였다.
/인제=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아우디코리아, 페라리, 포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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