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경북도청)이 2013년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보경은 7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대회 여자 표면 200m 결선에서 1분30초90을 기록, 카라브처크 바실리사(1분28초38)와 바라노프스카야 발레리아(1분29초51·이상 러시아)에 이어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동진(서울시청)은 남자 표면 50m 결선에서 4위로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유경헌(충남체육회)은 남자 표면 400m 결선에서 7위, 김광모(대전체육회)는 남자 바이핀 50m 결선에서 8위에 그쳤다.
이관호(강릉시청), 김현진(경북도청)은 8일 각각 남자 표면 100m, 여자 잠영 100m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핀수영은 돌고래 꼬리 같은 모노핀이나 오리발처럼 생긴 바이핀을 신고 빨리 헤엄치는 경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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